신개발 유모차로 사랑을 전달하는 아빠의 모습

 

 

 

난 행복합니다＆난 힘들어요

아빠가 만들어준 유모차에서 만족한 표정을 짓는 아이와 시중에 팔고있는 유모차에서 찡그리고있는 모습을 비교해보세요

나무를 이용해 아빠는 즐겁게 우리 사랑스런 아이를 위해 조각 조각 붙이고 연결하며 유모차를 완성했다

"어머 이거 첨보는 유모차인데  멋지네요" 했더니  " 이거요? ~~ 제가 만들었어요, 유모차를 사용했는데 아이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안전하게 만들었어요"  와~~~~~좋은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멋진 밀짚 모자까지 매달아놓아 시원함을 느끼게했다

그 유모차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아빠와 함께 나들이 하는 작은 아이. 아빠와 아이의 사랑이 항상 영원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