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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3
smile⌒∇⌒
2010. 7. 2. 08:38
식당서비스 직원들이 아름답고 예쁨
10대아이들이 악세사리를들고와서 식당가는곳마다 쫒아다님 "원달러 서비스" 그들이 외치는 단어임 어떻게알고 쫓아다니는지항상 나타남
이 식당도 한국인 30대후반부부가운영중이고 직원들은 현지 아가씨들이 대부분이었다 불고기메뉴가 그래도 괜찬은편임
식당앞 전등위에 소주병을 씌워 멋연출
숙소 뒷마당나들이
필리핀 예쁜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