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토끼해 라고 합니다.
토끼는 지혜로운 동물로 기억하고 있지만 말없이 행동하는 스타일이지요.
물론 말을 못하기때문이겠지만....
새해 첫날부터 멋진 신묘년 계획을 세워봅니다.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책임을 다해보고 ,
한남자의아내로써 남편의 내조와 건강에 신경쓸 것을 약속해보고.
밖에서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인성발전에 최선을 다해 필요할때 언제든지 달려갈 자세를 추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작년 이맘때쯤 계획도 거창했지만 지켜졌던 계획은 과연 몇개나 있을까!
새롭게 떠 오릅니다.
올해는 작은 계획을 세워봅니다.
모든것을 시간의 여유를가지고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하고 남을 배려하며 작은것도 나누며 살아가렵니다.
새해아침 모두가 행복하고 항상 미소 띤얼굴로 우리 서로 의지하며 튼튼한 버팀돌이 되는 신묘년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광주 북구 주부명예기자
글쓴이 : 왕ㅂlㅁrㅁr 공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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