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 강사의 멋진삶

행복을 추구하며 사랑을 찾았고, 사랑을 위해 나를 변화시켰던 [행복을 디자인한 최윤희]

아름다운 삶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는 자신의 변화에 힘쓰며 수줍어 얼굴 빨개진 지난시절,

사람들앞에 나서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 노래도 강의도 생각지도 못했던 그 만의 삶의 변화를 이룬 성공한 사람의   한 장면이었다

"행복한여성, 행복한 가정"

그것은 긍정적 사고를 생활의 기본원칙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볼수있었다.

최윤희가 제안하는 행복 5 계명을 보면

*까르르 뒤집어지는것부터 하루를 시작하라

*행복대학 감사학과 학생이 되어라(행복대 깔깔학과)

*소나무에게 장미가 아니라고 싸우지 마라

*아이들에게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

*머피와 이혼하고 셀리와 결혼하라

 

그는 또 행복한 방법은 바보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는 지난날 단무지과(단순,무식, 지식이 없다)에 속하는 바보였었다그것들을 극복하고 긍정적 사고로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었고 이렇게 변해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었다고 한다

집안에 행복이 올려면 여자가 인상을 쓰면 안된다는것이었다 그 모습에서 복이 없어지고 남자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하다보면 행복은 저멀리 떠나가 버리고 불행이라는것만 우리 곁에 맴돈다는것이다

 

우리의 행복은 우리 스스로에게 있는것이다 아이들에게도 남편들에게도 여자가 해야할일과 모든일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여성들을 위한 강좌가 오늘을 계기로  6월22일에도 광주 광역시청에서 열릴것이다

강사채용은 그달에 맞는 유능한 인재를 추천해서 여성들을 위한 강좌가 계속이어질것이란다

 

우리의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안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잘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미피와 이혼하고 셀리와 결혼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생활의 활력소를 찾아보려한다

 

출처 : 광주시 주부 명예기자

글쓴이 : 高 玉 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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